현대모비스가 자동차 스마트키를 스마트폰과 연동시켜 디지털키로 활용할 수 있는 차량용품 ‘브링앤티’(bring&T)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. 브링앤티 제품 본체에 스마트키를 장착한 뒤 스마트폰과 블루투스로 연결하고 스마트폰에 제품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아 차량을 등록하면 디지털키로 활용할 수 있다.
현대모비스가 자동차 스마트키를 스마트폰과 연동시켜 디지털키로 활용할 수 있는 차량용품 ‘브링앤티’(bring&T)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. 브링앤티 제품 본체에 스마트키를 장착한 뒤 스마트폰과 블루투스로 연결하고 스마트폰에 제품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아 차량을 등록하면 디지털키로 활용할 수 있다.